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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벌 수 없다면 더 아껴라! 생활비 절약 노하우

by doksuri5 202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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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미쳤다. 

이제 만원으로도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을까 말까 하고 

십만 원을 들고 장을 보러 가도 장바구니 반절 채우기가 어렵다. 

아.. 돈 벌고 싶은데 당장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럼.. 얼마 안 되는 아주 귀여운 잔고를 아껴보자.

지금은 귀엽지만 언젠가 으르렁댈 내 통장잔고를 위해

조금은 번거롭고 살짝 짠내가 나지만

이런 과정 없이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이번 글에는

절약하는 방법과 그에대한 나의 의견을 담아봤다. 

 

■생활비 절약 4

1. 식비 절약

-식사 계획 세우기: 매주 식단을 미리 계획하고 필요한 재료만 구매하여 식재료 낭비를 줄이자.

 계획 세우기는 너무나 까다롭고 머리 아프다.

 하지만 요즘은 식단도 인터넷에 검색만 하면 촤라락 나온다.

 심지어 챗gpt에 남아있는 식재료를 넣고 식단 짜달라고 하면 바로 맞춰서 짜준다.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를 생각하면서 다음 식사를 계획하고 

 추가로 살 재료를 정해서 장을 보자. 

 그리고 몰라서 못 먹는 식재료가 없게끔 냉장고 문에 적어서 관리를 하자. 

-대용량 구매: 자주 사용하는 재료나 음식은 대용량으로 구매하여 단위당 비용을 절감하자

 나는 코**코 같은 대형마트에서 장을 잘 보는 편이다.

 단, 이런 대형마트 갈 때는 구매계획이 필수다.

 덮어놓고 담으면 거지꼴을 면할 수가 없다. 

 보통 신선한 재료 중에서도 보관이 까다로운 것은 대량구매를 하면 안 된다.

 나는 어떤 것을 대량으로 사냐면..

 *소분하여 냉동이 가능한 고기(생고기, 양념고기), 치즈, 버터, 빵(베이글, 피타브래드), 해산물(새우, 손질생선)

 *자주 먹고, 손질해 놓으면 비교적 오래 먹을 수 있는 양배추, 버섯, 파프리카, 당근, 파 등 채소

 *냉동제품으로 나온 야채믹스, 해산물믹스, 너겟 등

 *대용량 반찬 메추리알조림, 장조림, 해초무침 등

 그리고 가끔 활용도 높은 소스나 양념류를 사고 올리브오일도 쟁여놓는다. 

 장을 보고 오면 반드시 그날 식재료를 다듬고 소분해야 한다. 

 오래 보관할 것은 냉동! 일부는 얼리기 전에 밀키트 형태로 소분하면 조리가 더 편해진다. 

 정리를 안 하면 상해서 버리거나 못 먹어서 버리는 것이 더 많아진다. 

-외식 줄이기: 외식 대신 집에서 간단하고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자.

 또한, 반찬을 미리 만들어두면 음식 준비 시간이 단축된다.

 사 먹는게 더 싸~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내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밖에서 사 먹는 것이 더 싸다는 말이다. 

 절대 금전적으로 싼 게 아니다.

 바꾸어 말하면 조금 번거롭고 부지런을 떨면 집에서 더 싸고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요즘 시대가 좋아서 조금만 찾아보면 레시피가 넘쳐난다.

 며느리도 모르는 레시피는 없다.  

 그냥 다 나와있다. 

 조금씩 해 먹기 시작하면 솜씨도 늘고 조리시간도 짧아진다. 

 노력을 해보자!

-잔반 활용: 남은 음식을 잘 활용하여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잔반을 활용하면 어쩌면 더 우울해지고 슬퍼질 수 있다. 

 애초에 잔반이 나오지 않게 정량을 조리하는 것이 베스트다. 

 하지만 남았다면... 버리지 말고 다음 끼니에 활용해보자. 

 조금 서글프지만 확실히 절약은 된다. 환경도 지켜진다.

 예를 들어 불고기를 먹고 불고기 조금과 양념이 남았다면...

 다음끼니에 불고기를 잘게 조사르고 양념에 야채를 추가한 다음 화르륵 볶고 밥도 추가하여 화르륵 볶아 불고기볶음밥을   먹을 수 있다. 김밥김에 올려 단무지도 한 줄 넣으면 그것이 불고기 김밥이다. 

 치킨이 애매하게 남았다면...

 샐러드 야채에 치킨을 쭉쭉 찢어 넣고 케이준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응용하다 보면 다음 끼를 생각하며 일부러 남겨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2. 공과금 절약

-전기, 가스, 수도 요금 절감: 불필요한 전기 제품 끄기, 에너지 효율 높은 제품 사용, 온수 사용 줄이기, 세탁 시 차가운 물로 세탁하기 등.

전기, 가스, 수도... 얼마나 하냐고 코웃음을 칠 수도 있지만 이만큼 줄줄 새는 구멍도 없다. 

우리 집 콘센트에 꽂혀있는 전자제품들을 점검해 보자. 

의외로 이건 왜 꽂혀있지? 하는 것들이 많이 발견된다. 

일일이 뺐다 꽂았다 하기 귀찮다면 스위치로 전력이 차단되는 절전콘센트, 절전멀티탭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간접등을 켜거나 조도를 낮춰 차 한잔 하는 것은 좋지만

사람도 없는데 환하게 여기저기 불을 켜거나 

보기 예쁘다고 불필요하게 조명을 켜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물을 물 쓰듯 하면 돈도 물처럼 흘러간다. 

생명의 물을 소중히 사용하자. 

손 씻을 때나 양치를 할 때나 불필요하게 수도를 틀어두는 행위는 지양하자. 

따뜻한 물이 나오기 전 물이 차갑다고 틀어두는 행동도 삡-

차가운 물도 받아두었다가 활용하자. (애벌빨래, 화장실 청소 등)

-에어컨, 히터 사용 최소화: 여름과 겨울철에는 에어컨과 히터 사용을 최소화하고, 대신 팬을 활용하거나 따뜻한 옷을 입는 방법으로 난방비 절감

난방, 냉방도 과하면 안 된다. 

외부온도와 너무 차이가 나면 건강에도 좋지 않다.

추운 건 옷과 이불로 좀 커버하고 더운 건...(아.. 사실 난 더운 건 참을 수가 없다..)

-정기 점검: 전기 제품이나 가전제품의 고장을 예방하고, 제대로 작동하도록 점검 필수

3. 교통비 절약

-대중교통 이용: 차를 이용하는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와 주차비 감소 

사실 차를 팔고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다면 모를까..

차가 있는데 이걸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힘들고 비효율적인 일이다. 

진짜 절약하고 싶고 지금 혼자 살고 있다면 차를 팔자.

그럴 수 없다면 연비운전하자. 

점검 제때 받아서 차로 큰돈 들어가지 않게 관리하자.

-자전거 활용: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면 교통비 감소하고 건강유지 가능

서울에는 따릉이도 있고 요즘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가 너무나 대중화되고 쉽게 이용 가능하게 되어있다. 

가까운 거리 출퇴근이라면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거 사용하면 꼭 통행에 방해 안되게 잘 세워놓자. 

일부러 길막하는 녀석 걸리기만 해라. (혼꾸녕 예고)

-차 공유 및 카풀: 필요할 때 친구나 동료들과 차를 공유하거나 카풀 서비스를 활용하면 비용 절감 가능

아..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이런 거 함부로 하면 큰일 난다.

적은 돈이라도 그 돈이랑 엮이면 사람 다 잃는다. 

하지 말자...

4. 쇼핑 및 의류 절약

-세일 기간 활용: 시즌 오프나 대규모 할인 행사 시 필요한 물건을 미리 구입

세일.. 참 좋다. 

근데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게.. 필요가 없더라도 싸면 담게 된다. 

그리고 안 쓴다. 

필요한 물건이 싸게 나오지 않았다면 과감하게 다른 건 사지말자. 

진짜 필요하거나 갖고 싶다면 그냥 사고 다른 데서 절약하자. 그게 더 합리적인 쇼핑이다. 

-중고 거래 활용: 중고 물품을 구매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여 현금을 확보

중고거래 정말 귀찮다. 

사는 건 오히려 쉬운데 파는 건 더 어려운 것 같다. 

이리저리 사진 찍고, 닦고 세탁하고, 약속정하고...

그래도 귀찮음을 이겨내고 불편함을 이겨내면 현금이 생긴다. 

그냥 버릴 물건 조금이라도 받고 내보내자.

귀찮아서 나눔으로 물건을 내놓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좋은 마음으로 내놓았지만 나눔 물건을 받아가는 사람이 더 매너 없을 때가 있다. 

중고거래는 나눔보다는 적당한 가격을 매겨서 내놓는 게 좋은 것 같다.

값을 받기가 민망한 물건이라면 난 과감하게 버리라고 하고 싶다. 

주고도 욕먹는다.

-꼭 필요한 것만 구입: 충동구매를 줄이기 위해 구매 목록을 미리 작성하고 꼭 필요한 물건만 구매

꼭 목록에 있는 것만 사자. 

이건 싸니까... 얼마 안 하니까.. 언젠가는 쓰니까...

이렇게 하나 둘 추가했다가 나중에 어디 있는지도 못 찾고 수납장만 너저분해진다.

쇼핑은 필요할 때 하자. 

 

■짠테크 노하우 7

1. 자동화된 가계부 관리

 

-예시: 머니 트리, 가계부 앱

-방법: 가계부 앱을 활용해 소비 내역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분류합니다. 머니 트리나 가계부 앱은 자동으로 지출을 추적하고, 카테고리별로 분류해 주기 때문에 수동으로 기록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줍니다.

-노하우: 매일 또는 매주 지출 내역을 확인하여 불필요한 소비 항목을 점검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가계부 작성은 정말 좋은 습관이다.

지금은 카드지출이 자동으로 기록되는 앱들이 많고 스마트폰으로 쉽게 작성할 수 있어서 편한 것 같다.

그런데 나 옛날사람인가?

가계부는 직접 펜으로 쓰는 게 더 좋다. 갬성있어..

하지만 가계부, 펜, 형광펜, 스티커, 현금바인더, 마스킹테이프 등등을 사다가 더 큰 지출에 피를 흘리고 있다. 

가계부... 담백하게 쓰자..

그냥 알아보게만 쓰면 된다. 

어이없는 지출을 확인하고 무릎 꿇고 반성할 시간 가지면 된다. 

예쁠 필요 없음...

2. 자동 저축

-예시: 자동 이체로 저축하기

-방법: 자동 이체 기능을 사용해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 통장으로 이체합니다. 예를 들어, 매월 1010만 원을 적금 통장에 자동으로 입금하면, 돈을 쓰는 데 실수로 빠지는 일이 줄어듭니다.

-노하우: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장기적인 금융 계획에 맞춰 매월 적정 금액을 자동으로 저축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세요. 또한, 이체 금액을 조금씩 늘려가면 자연스럽게 저축을 늘릴 수 있습니다.

대출 이자는 내도 적금은 못 붓는 이유...

적금은 내 의지로 붓기 때문이다.

등뒤에 칼 들고 안 서있어서 그렇다. 

쫓기듯이 반강제로 그냥 넣어야 한다. 

자동이체로 나가는 줄도 모르게 하면 그래도 어찌어찌 쌓일 것이다. 

월급날 바로 이체되도록 설정하자. 

이것저것 빠져나간 뒤 소소한 잔액을 보면 적금 의지가 꺾일 수도 있다.

3. 할인 및 캐시백 앱 활용

-예시: 쿠팡, 티몬, 신세계몰 캐시백

-방법: 쇼핑할 때 할인 코드, 쿠폰, 캐시백 앱을 적극 활용하세요. 예를 들어, 쿠팡의 로켓와우 회원 가입 후 할인 혜택을 받거나, 티몬의 타임세일에서 할인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노하우: 정기적인 할인 행사를 주의 깊게 체크하고, 필요한 물건을 미리 알아보며 구매 타이밍을 맞추면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들은 돈 빼가는 방법을 귀신같이 안다.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미끼를 잘 던진다. 

우리는... 미끼만 먹고 토끼는 얍삽한 송사리가 되는 것이다.

이것저것 사지 말고 할인하는걸 사라.

포인트 꼬박꼬박 모으고 악착같이 쓰자.

어머 이건 사야 해! 하고 가격만 보고 필요 없는 거 절대 사면 안 된다. 

오늘만 세일이라는 소리는 개소리다. 

언젠가는 또 세일한다. 

필요할 때 사자.

 

4. 자동환전으로 환율 차익 노리기

-예시: 카카오뱅크 외환 자동환전 서비스

-방법: 해외여행을 가거나 해외 쇼핑을 할 때, 자동 환전 기능을 활용해 유리한 환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뱅크에서는 환율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환율 차익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노하우: 환율이 좋은 시점을 미리 예측하여 일정 금액을 미리 환전해 두고,, 환율 차익을 얻는 전략을 사용하세요. 이 방법으로 해외 직구 시에도 더 적은 비용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환율이 요동치는 이때 환테크는 좋은 재테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경제에 관심이 있어야 하고 

돌아가는 정세를 보면서 환율을 예측할 줄 알아야 한다. 

초보자의 영역은 아닌 듯..

공부를 어느 정도 한 다음 시도하는 걸 추천한다. 

나도... 아직 시도 못하고 있음.

 

5. 공공 서비스 및 할인 혜택 활용

-예시: 서울시 카드 할인, 지역화폐, 정부 지원 서비스

-방법: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이나 지원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예를 들어, 서울시 카드는 특정 업소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 공단에서 제공하는 지원 서비스도 유용합니다.

-노하우: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공공 혜택을 잘 살펴보고, 필요한 서비스가 있다면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신청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일단 시청 홈페이지에 자주자주 들어가 보고 

혜택이 될 것 같으면 대상 확인하고 무조건 신청하자. 

몰라서 못 받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각 지역마다 발행되는 지역화폐를 잘 활용하면 5~10%는 그냥 깎고 들어간다. 

일단 카드 발급받고 지역 내 가맹점에서는 무조건 지역화폐를 사용하자.

돌려 막는 카드인생이라도 일단 지역화폐로 일정금액 빼놓고 시작하자. 

다들 받는 혜택 놓치지 말자.

 

6. 에너지 절약을 위한 스마트 기기 사용

-예시: 스마트 전구, 스마트 플러그

-방법: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플러그로 전자기기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꺼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전구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정하거나 일정 시간 후 꺼지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노하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불필요한 전기 소비를 줄이고, 이를 통해 매달 절약할 수 있는 금액을 계산해 보세요..

잘 활용하면 스마트기기는 생활에 도움이 됨은 물론 절약도 할 수 있다. 

물론 평소 전기단속을 잘하는 경우 기기를 사는 것 자체가 낭비가 된다. 

하지만 나처럼 꼬리가 길고 생활 흔적을 어김없이 남기는 덜렁이라면 

장만해 두어도 좋을 듯하다. 

아파트 거주하는 경우 아파트어플을 통해 전기나 가스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자. 

7. 디지털 미니멀리즘

-예시: 스마트폰 앱으로 충동구매 차단

-방법: 디지털 미니멀리즘을 통해 소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쇼핑 앱의 푸시 알림을 차단하거나, 리스트 구매법을 통해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기프트 카드나 할인권을 잘 활용해 꼭 필요한 상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노하우: 미리 구입해야 할 물건을 목록으로 작성하고, 필요 없는 소비를 줄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이로써 불필요한 충동구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 내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인☆그램 진짜 심각하다.

앱을 지우거나 벙어리장갑을 껴야 하는데.. 하아...

근데 공동구매만 오픈되면 왜 이렇게 두근대고... 라이브방송 왜 재밌는데...

쿠팡, 11번가, SSG, G마켓, 이마트, 홈플러스, 마켓컬리, 오아시스, 두레생협, 한살림 이거 다 왜 깔렸는데..

의류쇼핑몰 앱은 왜 깔았는데...

줄이자.

이렇게 접근이 쉬우니까 자꾸만 사는 것이다. 

그래도 안 살 수는 없으니까.. 자주 사용하는 것 말고는 지우도록 하자.

필요할 때는 사이트로 들어갈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밤 10시~오전 8시까지 쇼핑금지시간 지정하자.

새벽에 감성 촉촉할 때는 아무것도 사지 말자.

 

https://doksul5.com/entry/%EB%8F%88%EC%9D%84-%EB%AA%A8%EC%9C%BC%EA%B8%B0%EB%A1%9C-%ED%96%88%EC%9C%BC%EB%A9%B4-%EC%9D%B4-%EC%B1%85%EC%9D%84-%EC%9D%BD%EC%9E%90

 

돈을 모으기로 했으면 이 책을 읽자!

부자가 되고 싶다. Jhon~나 되고 싶다.그래서 블로그도 시작했다.아... 부자 걔 부럽다...하지만 아직도 부자가 되지 못했다. 지식이 부족한 건 아닐까?아직 나도 읽는 중이지만 추천부터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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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ksuri5.tistory.com/entry/%ED%8B%B0%EB%81%8C%EB%AA%A8%EC%95%84-%ED%81%B0-%ED%8B%B0%EB%81%8C-%EB%A7%8C%EB%93%A4%EC%96%B4%EC%A3%BC%EB%8A%94-CMA%EA%B3%84%EC%A2%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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